현대자동차가 挑戰하는 토요타 品質
<日本에서 先行販賣의 SUV,목표 상회하기 시작>
자동차 판매 실적으로 세계 7위의 한국의 현대자동차가 <品質>을 어필해 激戰의 日本 市場에 파고 들려고 하고 있다. 정몽구 회장 자신이 <토요타 자동차의 品質에 이기고 싶다>라고 목표를 명시. 미국 調査會社인 JD파워.안도.어쏘시에이트에 의하면 미국에서의 구입시의 초기 품질조사에서 2004년은 전년보다 순위를 8단계 올라 1위의 토요타에 이어 2위에 올랐다. 2001년의 본격적인 진입 이래 고전이 계속 되던 일본에서도 신차 판매에 그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현대는 <2010년까지 세계 5대 자동차 메이커에 이름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일본 법인 <현대모터 재팬>을 설립해 확대 판매를 시작한 2001년 당초, 2005년 3만대의 판매 목표를 잡았다. SUV(스포츠 뉴틸리티)인 <산타페>,미니밴 <트라제>, 세단 <엘란트라>를 투입. 고급 세딘 <XG>도 발매하여 취급 차종을 넓혔지만 初年度의 판매는 1,100대에 머물렀다.
韓日공동개최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로서 지명도를 올린 2002년은 소형차 <TB>가 공헌하여 판매 대수가 2배 이상으로 증가 했지만, 2003년은 보합세. 일본시장에서의 고전을 보여 주듯이 일본법인의 톱이 단기간에 교체 하고 있다. 금년 1월에 일본인으로는 처음으로 사장 겸 CEO(최고경영책임자)에 취임한 京田豊穗씨가 4대째이다.
거기에서 현대는 數量을 추구하는 전략으로부터 品質을 올려 착실히 고객을 증가시키는 현실 노선에로 방향을 전환 했다. 원래 한국의 소형차의 생산 거점인 울산공장과 고급차를 제조하는 아산공장에서는 2000년말부터 일본용 수출차에 특별한 품질기준을 설계,다른 수출차와 생산관리를 구별해 오고 있다. 이것을 보다 엄격화 함과 동시에 2004년도의 판매목표를 4,000대로 하였다.
일본 수출용은 <품질검사 항목을 다른 수출차 보다 10% 이상 증가 시키고 있다>라고 애프터 세일즈 팀의 전병태 팀장은 말한다. 숙련 기술자가 중심이 되어 mm 단위의 정밀도로 조립해 라인에서 품질검사를 거친 후 재차 특별 품질검사를 실시한다. 2번의 검사에 합격한 차만이 일본에 出荷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품질면에서의 對處가 일본시장에서도 고객 개척으로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9월11일, 미국에 앞서 일본에서 발매한 세계 전략차인 SUV <JM>이 그렇다. 9월의 판매대수는 3주간에 월 판매 목표인 100대를 상회하는 150대. 10월도 140대로 순조로운 시작을 보이고 있다.
가격은 배기량 2000cc가 1,690,500-2,047,500엔이고 2,700cc가 2,310,000-2,551,500엔이다. 같은 클라스의 일본차와 비교해서 200,000엔 정도 싸다. 하지만, 현대 東京영업소의 若月降소장은 <JD 파워의 데이터 등도 이용하여 품질에서 일본차에 지지 않는 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종합적인 평가에서 支持 되어 지고 있다 라고의 느낌을 얻고 있다. 실제 가나가와현에서 수입차의 PDI(新車 納車前 點檢)을 하청 받은 제로社의 野崎正一씨는 <3년전에 비해서 손 볼 부위가 현격히 적어졌다>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개발단계에서의 기술력이 시험 되어지는 耐久 품질을 어떻게 높일가는 이제 부터다. 현대는 개인 택시용으로 판매한 <XG>로 운전수 50人에 협력을 구해 정기적으로 변화를 점검하고 있다. 停滯가 많은 일본의 도로 사정을 바탕으로 조사한 耐久性을 치바현의 연구소에서 검증해 新車 개발에 反映을 목표로 하고 있다.
<XG>는 中高年層의 구입이 많다. 그것을 근거로 내년 후반기에는 연구소의 의견을 받아 들인 신형 세단의 투입도 視野에 넣고 있다.
수입차에 있어 판매 쉐어는 아직 1%미만. 향후는 현재 60개인 판매점을 증가 시켜, 메인터넌스(Maintenance)로 고객에 安心感을 주는 서비스 네트워크도 구축해 가는 것이 과제다. 强豪 메이커가 북적 거리는 일본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으면 현대의 世界戰略에 커다란 彈力이 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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