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1엔 創業은 有效한가?

Date 04/22/2005   Hits 978

1엔 創業은 有效한가?

<過保護는 강한 회사로 成長 못한다>
<1엔의 자본금으로도 개업(창업) 할 수 있다>라고 하는 특례 제도가 恒久化 된다. 起業(창업)이 쉽게 되어 경제 활성화에 크게 효과가 있다 라고 하는 판단이다. 하지만,현장을 잘 아는 사람들 사이에는 이 <1엔 起業(창업) 제도>에 대한 냉담한 의견이 의외로 많다.
벤처 기업가의 발굴.육성을 양성하는 JCI서비스社의 福西裕 사장은 2개의 측면으로부터 비판을 한다.
우선, <”1엔”으로 상징 되어지는 작은 자본에서는 기업은 성장치 않는다>라고 하는 현실론. <나의 경험으로부터 보면 제조 업계의 벤처를 부흥 시키기 위해서는 최저 5,000만엔은 필요>. 금형 등의 투자 외에 기술,영업 등을 담당하는 5명의 창업팀이 1년간은 수입이 없어도 먹어 갈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라고 한다. 결국 차입 할 수 밖에 없지만, <1엔 회사>에 돈을 빌려줄 금융기관은 없다.
또 하나는 경영자의 자질론 이다. <자신의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타인에 설명하고 설득하는 것으로 1,000만에의 돈을 모을 수 있는 능력이 경영자에는 요구 되어 진다>.
최근 수년, 대학發 벤처가 비온 후 竹筍처럼 탄생 했다. 하지만, 福西裕 사장에 들어 보면 <그 대부분이 망했다. 경영력 없이 조그만 아이디어와 기술만으로 기업이 계속 할 정도로 세상은 간단치 않다>.
물론 <계속 해서 줄어 들고 있는 일본의 회사 數에 우선 제동을 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옹호하는 경향도 많다.
버블 경제 붕괴 이후, 도산과 폐업이 한꺼번에 증가 했다. 반면 창업이 줄어 일본 경제의 新陳代謝 능력은 급속하게 떨어 졌다. 經濟産業省에 의하면, <자본금이 1엔>이어도 회사를 창업 할 수 있다 라고 하는 특례 제도를 활용하여 2003년12월부터 2년간에 약 20,000社가 탄생 했다.
이 논쟁은 마치 少子化(低出産) 대책에 관한 議論과도 유사 하다. <일본인이 감소하면 큰일이다. 어쨌든 많이 낳아 늘려야 한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한편으로,<아이를 애지중지 길러서 기를 복 돋아 주어도 제대로 된 아이는 자라지 않는다. 우수한 아이는 엄격하게 기르는 환경을 구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도 하는 소리도 있다.
최근 10년간 일본과 한국,중국과의 活力差가 국민의 <創業家 精神의 差>에 있는 것은 틀림 없다. <1엔 企業 論爭>은 논쟁으로서 활성화로 이어 질 듯한 것은 어쨌든 해보고, 동시에 틀렸다거나 불충분한 것을 알거나 하면 바로 대담하게 수정하면 좋을 것이다.

☞. 창업(기업)을 촉진하여 경제를 활성화 하기 <1엔의 자본금으로 회사 설립>이 가능하도록 한 한시적 특례 제도가 恒久化 된다고 합니다. 반대 여론도 있지만 경제 활성화에 기여 했다고 보는 견해가 우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