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토요타,最高 利益에도 儉約令

Date 10/04/2005   Hits 934

토요타,最高 利益에도 儉約令

<危機意識 喚起>
토요타자동차는 全社的인 經費 節減策에 대처 한다. 집행 이사에 상당 하는 상무이사는 해외 출장의 경우에 항공기의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 하고 있지만 원칙적으로 비즈니스 클래스로 변경, 국내 출장도 部次長에 인정하고 있던 그린차(JR 고급 지정석) 이용을 원칙적으로 보통차(JR 일반석)로 한다.
국내 톱의 이익을 내는 토요타 이지만 발 밑의 수익환경은 그리 좋지 않은 만큼 儉約令을 내려 위기의식을 환기 한다.
경비 절감책은 9월부터 도입 했다. 상무이사의 해외출장은 遠거리의 경우는 퍼스트 클래스를 인정하지만, 원칙적으로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 한다. 비즈니스 클래스를 인정하고 있던 부차장의 해외출장도 近거리의 경우는 이코노미클래스를 이용 한다. 상법상의 이사에 상당 하는 전무이사 이상은 종래대로 퍼스트 클래스 이용을 인정 하지만 自主的으로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한다 라고 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토요타는 2005년 3월期까지 2期 연속해서 1조엔를 넘는 순이익을 내었다. 2006년 3월期의 순이익도 前期 對比 2% 증가의 1조2천억엔 정도로 예상 하고 있어 일본 기업 전체중에서 발군의 수익력을 자랑 한다.
하지만, 2005년 4-6월期 만으로 보면 설비투자 등의 비용이 거듭 되어 순이익은 7% 줄었다. <今期도 最高益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사내의 코스트 의식의 철저가 불가피> 하여 검약령을 통해 사내를 바짝 죄고 있다.



☞. 참 고
일본 메이커의 중국에서의 주요 거점과 생산 차종

지 역 명 회 사 명 중국 회사명 / 차종
吉林省 토요타 자동차 長春一汽豊越 / 푸리우스
天津市 토요타 자동차 天津一汽豊田 / 카로-라 등
湖北省 혼다
日産(닛산) 東風本田 / 시픽크 등
東風汽車 / 티아나 등
重慶市 스즈키 重慶長安鈴木 / 알토 등
廣東省 토요타
혼다
日産(닛산)
혼다 廣州豊田 / 캄리
廣州本田 / 아코-도 등
東風汽車 / 티-다 등
本田汽車 / 휫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