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 日本株式會社 實力 診斷(4)

Date 07/06/2006   Hits 1433

日本株式會社 實力 診斷(4)

<競爭力을 높이는 設備投資를>
버블 붕괴 후 15년 정도를 지나 건강 체질로 바뀌고 있는 日本株式會社(일본기업 전체를 의미). 구조조정의 철저로 여분의 자산을 제거하고 근육질 체질을 회복 했지만,<回春>까지는 이르지 않았다.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設備의 高齡化>이다.
공장과 기계 등을 설치하고 부터의 연수를 나타내는 設備 年齡은 2005년도에 전년도 대비 0.1% 증가의 13.1년. 14년 연속으로 연령을 포개 쌓아 올리는 형국이다. 구조조정으로 설비투자가 뒤로 밀린 결과 1989년도와 비교하여 노후화는 약1.3배나 진행 되었다.
산정 방법이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IT(정보기술)산업의 진전으로 젊어진 미국의 설비 연령은 9년 前後. 기술 혁신의 원동력이 되는 설비의 교체가 늦어 지고 있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단,수익력 회복을 배경으로 기업은 적극적인 설비 투자를 하기 시작 했다. 특히 인원 삭감 등에 쫓겨 設備 更新이 늦어지고 있던 電氣.電子産業의 投資 增强이 鮮明 하다.
수요가 늘어난 플래시 메모리의 增産을 표명한 도시바는 2007년3월期의 연결결산 베이스의 설비 투자를 전년 대비 39% 증가한 6,440억엔으로 늘렸다. 일본경제신문의 조사에서는 電氣 131社의 설비투자의 신장률은 前期의 8%에서 今期 18%로 올랐다.
素材 가격의 인상에 의한 高收益으로 자금에 여유가 생긴 素材 메이커도 攻擊 經營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新日鑛홀딩구스의 今期 설비 투자액은1,020억엔으로 前期에 비해 77%나 늘렸다. <財務를 강화 하면서 成長 戰略에 힘을 쏟는다>라고 淸水康行 社長은 강조 한다.
1999년도를 피크로 감소로 돌아선 上場 企業의 감가상각 대상 有形固定資産은 2002년도를 低点으로 다시 증가 하기 시작 했다. 기업이 構造調整으로 자신감을 얻어 설비 투자에 움직이기 시작 한 것을 立證 한다.
최근의 특징은 <단지 유지.보수가 아닌 能力 增强을 목적으로 한 設備 投資가 增加 하고 있고 있는 것이다>(제일생명 경제연구소의 수석 에코노미스트). 설비 연령은 금년도부터 下降 曲線을 그릴 가능성이 높다 라고 한다.
일본주식회사는 버블 붕괴로부터 지금까지 健康 體質을 회복하는 것에 시간을 낭비 하였다. 어쩌다 주변을 둘러보면 경제의 글로벌화가 진행 되어 싸움터는 세계로 확대 되어 지고 있다. 向後는 能力 增强으로부터 한걸음 더 나아가 製品의 附加價値를 높이는 투자를 늘리는 것을 빠뜨릴 수 없다.

☞.<日本株式會社 實力 診斷> 시리즈를 모두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