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年度 日經 優良企業 랭킹

<타케다(武田)약품공업,1위>
日本經濟新聞社가 개발한 <NEEDS-CASMA(多變量解析法에 의한 기업평가시스템)>을 사용한 2006년도 우량기업 종합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武田藥品工業>은 주력인 약품의 매출 好調에 의한 수익성이 높은 점이 高得點으로 이어졌다. 제품의 독자성과 높은 시장점유율에 의해 ROA(사용총자본이익) 등의 수익성 지표가 양호한 기업으로 순위를 랭크 한 것이 눈에 띈다.
랭킹은 재무 테이타에 의한 것이지만,작업은 우선 일본경제신문사 기자의 앙케이트에 의한 현재의 우량기업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조사하는 것부터 시작 한다. 그 결과에 합치하는 규모와 수익성,성장성 등의 재무 테이타에 비중을 두어 종합 순위를 작성하는 시스템이다. 금년의 랭킹은 成長性의 비중이 낮고 대신에 收益性이 중시 되게 된 것이 특징이다.
武田藥品工業의 작년 순위는 8위로 1위는 2년 만이다. 국내외에서 당뇨병 치료제와 고혈압 치료제의 매출이 신장하여 이익을 끌어 올려 주주자본이익율(ROE)가 14.4%로 일본 기업으로서는 비교적 高水準이다. 평가의 또 다른 축인 이익 등의 규모도 커,두 항목의 밸런스가 좋은 것이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2위는 <파낙크>이다. 2005년도에 4위로 순위를 착실하게 올리고 있다. 자동차 산업용 등의 로봇이 好調이며 그 외에도 자사 로봇을 사용한 공장 생산을 추진하여 코스트 삭감을 철저히 했다. 前期의 매출액 영업 이익율은 36.9%까지 달했다. 수익성의 항목에서는 73점으로 1위인 武田藥品工業을 상회 한다.
철강 대기업인 新日本製鐵이 작년의 25위에서 16위가 되는 등 순위가 상승 했다. 과거 구조조정에 의한 코스트 체질 개선에 자동차용 강판 등 부가가치가 높은 高級鋼에의 시프트가 더해져 매출액 이익율 등의 수익성이 개선 하고 있는 것이 원인이다.
작년도에 1위였던 캐논은 5위로 후퇴 했다. 電機 메이커의 수익성은 약품 회사와 높은 시장 점유.고부가가치의 소재.부품 기업 등에 비해서 낮은 경향이다. 업계에서의 수익성은 높지만,전체에서 보면 금년은 불리 했다.
마찬가지의 이유로 電機 대기업은 전반적으로 고전 했다. 松下(마쯔시타)電器産業의 28위가 電機 대기업에서는 최상위였다. 매출액 등은 크고 규모 항목에서는 高得點이었지만,수익성에서 평가를 떨어 뜨렸다. 극심한 가격 경쟁에 놓여져 이익율이 좀체 오르지 않는 것도 반영하고 있다.

2006年度 日本 優良企業 랭킹

순위 2005년도(일본명/主제품) 2006년도(일본명/主제품)
1 캐논(복사기,카메라) 武田藥品工業(타케다/의약품)
2 토요타(자동차) 파낙크(FANUC/ 공작기계CNC)
3 야후(YAH00/인터넷) NTT도코모(정보통신)
4 파낙크(FANUC/ 공작기계CNC) 토요타(자동차)
5 日産(닛산/자동차) 캐논(복사기,카메라)



過去 6年間 綜合 랭킹 上位 5社 推移

순위 2001년도 2002년도 2003년도 2004년도 2005년도 2006년도
1 화-스토 리테이링구 任天堂(닌텐도) 武田藥品 武田藥品 캐논 武田藥品工業
2 村田製作所 武田藥品 세븐 일레븐 NTT도코모 토요타자동차 파낙크
3 武田藥品 화-스토 테이링 로-무 세븐 일레븐 야후 NTT도코모
4 NTT도코모 세븐 일레븐 NTT도코모 키-엔스 파낙크 토요타자동차
5 京(쿄)세라 山之內(야마노우치)제약 키-엔스 캐논 닛산자동차 캐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