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新日鐵의 經營戰略
<世界 鐵鋼 再編,어떻게 克服할 것인가?/新日鐵 사장 인터뷰>
세계의 철강산업이 격변기를 맞고 있다. 최대기업 아루세롤.미탈의 공세는 끝나지 않고 멕시코 철강 대기업의 매수에도 움직이고 있다. 외국기업의 일본기업 매수를 용이하게 하는 <3角 合倂>의 5월 解禁을 앞두고 新日本製鐵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국내외 철강 대기업과의 제휴 강화를 기울이고 있는 三村明夫 사장에 듣는다.
Q. 지금까지는 高級鋼을 축으로 年産 4천만톤 체제를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최근은 플러스 알파(+알파)라고 해서 생산 추가를 主唱하고 있다.
=>아루세롤.미탈의 탄생이 크다.미탈의 조강 생산량은 1억1천만톤으로 당사의 약3배이다. 1조엔 이상의 캐시 플로어을 보유하고 타 철강 메이커를 노리는 전략도 명확하게 하고 있다. 중국 정부도 조강생산 3천만-5천만톤의 철강 메이커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
당사의 고객인 일본차 메이커가 세계에서 생산을 늘리고 있는 것도 있어 성장으로 중심축을 옮기고 있다. <高級鋼에서 NO.1>이라고 하는 것 만이 아니고 규모의 확대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라질 최대 철강 대기업 우지미나스에의 출자 확대도 그 일환이다. 최신의 자동차 강판 기술을 공유하는 것 외에 우지미나스가 현지에서 계획하는 일관제철소 건설의 사업화 조사에도 협력해 갈 것이다.
Q. 한국 POSCO와 住友(스미토모)금속공업,神戶(코베)제강소에의 출자 비율을 높여 느슨한 연합체제 구축도 가속화 하고 있다.
=>연대 강화도 규모 확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 POSCO와 반제품을 상호 융통하면 서로에 설비 개수시의 낭비를 없애 결과적으로 능력 증강으로 이어진다. 우리들은 출자 요청이 있었던 중국의 寶鋼集團도 포함하여 장시간에 걸쳐 톱과 부담 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관계를 구축해 왔다. 때문에 자본과 사업에서 협력할 수 있다.
작년11월에新株豫約權付社債(轉換社債)을 발행하여 3천억엔을 조달 했지만,80%는 提携 强化와 設備投資에 사용할 예정이다.
Q. 規模擴大에는 M&A(企業 引受.合倂)도 유효한 수단이다.
=>일본에서도 M&A을 경영의 선택지로서 생각하는 경영자가 증가 했다. 나도 사장 취임이후 3년반,평균해서 월 4개사를 연결 대상으로 더해거나 제외하거나 해 왔다.
성장책으로서 사용하는 것은 당연하다 라고 생각 한다. 구체적 안건이 현재 있는 것은 아니지만,우호적 매수는 수단으로서 생각할 수 있다.단,철강 메이커의 주가는 세계적으로 높아 매수를 실행하는 데에는 코스트,기술,경영의 방향성 이라고 하는 3개의 조건을 충족할 필요가 있다.
Q. 鐵鋼 再編의 終着地는?
=>세계적으로 저금리가 계속되고 있다. 헤지펀드에는 200조엔의 자금이 있다 라고의 설도 있고 2006년은 M&A가 그들에게 있어 수익 기회였다 라고 하는 것이 실제로 증명 되었다. 철강에 한정치 않고 국제 경쟁력이 있는 기업에의 투자 의욕은 높아지고 있다.
M&A는 더욱 더 이어질 것이다. 3각 합병이 해금 되면 외국기업에 있어 M&A의 자유도가 한층 높아진다. 미국에서는 실질적으로 미국 시장에 주식을 공개하고 있지 않은 기업의 주식은 합병의 대가로 사용할 수 없다. 유럽에서도 2단계 매수 금지 등 제약도 많아 일부에서는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 독점금지법도 동아시아를 하나의 시장으로 취급하는 등 국제 경쟁의 시야에서 생각할 시가가 도래하고 있다.
Q. 敵對的 買收에의 준비는 만전을 기하고 있는가?
=>아직도 더욱 더 준비가 필요하다. 적대적 매수에 말려 든다면 경영진은 거의 모든 시간을 대책에 쏟아 붓지 않으면 안 되게 된다. 그러나 專守防衛가 아닌 규모도 이익도 추구 한다. 즉 동시에 3가지를 추구해 간다.
<記者의 辯 / 미탈 대항책, 방어인가? 공격인가?>
2006년 新日本製鐵은 재빠르게 철강 각사와의 제휴 강화에 힘써 아루세롤.미탈에의 대항책 구축을 서둘렀다. 동아시아로부터 브라질까지 이르는 기업 연합체의 형성에는 성공했지만,매수의 위협에의 대비는 아직 萬全 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금년도 提携 强化를 진행하는 것은 확실하지만,독점금지법의 제약도 있고 조직화 할 수 있는 상대도 한정되어 있다. 그래도 <規模의 擴大>을 쫓아 防禦를 공고히 하는 것만이 아니고 미탈로부터 鐵의 盟主 자리를 빼앗는 것은 어려운 것인가? 올해는 鐵의 巨人을 차지할 것인가 하는 고비의 해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