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自動車 아시아 生産,北美를 누르다
<중국.인도 등 아시아를 世界 戰略車 據点으로>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에 의한 아시아에서의 생산 대수가 2006년에 처음으로 北美를 상회 했다. 중국과 인도 시장의 성장에 더해 복수의의 국가에서 판매하는 <世界 戰略車(下記,用語說明 參照)>의 생산.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일본 메이커는 지금까지 세계 최대의 북미 시장에서의 생산을 중시해 왔다. 各社에 있어서 아시아가 북미에 필적하는 유력한 생산거점이 되어 세계 쉐어(Share) 확대 전략에 있어서 한층 더 중요성을 증가 시키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이 집계한 완성차 메이커 12사의 2006년도의 생산 대수는 아시아가 427만대(전년대비 8% 증가),북미가 392만대(전년대비 3% 감소)이다. 작년 154만대였던 유럽도 증가 했다. 국내 생산은 1,148만대(전년대비 6% 증가,일본자동차공업회 조사)였다. 지역은 자동차공업회의 구분에 기초하여 아시아는 중국,동남 아시아,대만,인도,파키스탄,北美는 미국과 캐나다이다.
아시아 생산 대수는 2000년에 비교하면 2.5배를 넘었다. 북미 생산은 2000년보다 30% 증가했지만,위세는 아시아가 상회 했다.
아시아에서는 토요타자동차가 2006년에 태국에서 세계 전략차 <IMV>의 增産 등 생산을 전년대비 20% 증가한 145만대로 했다. 혼다는 중국에서의 생산 증가 등으로 18% 증가 시켰다.
한편,북미는 各社가 현지 생산하는 대형차의 판매 부진과 닛산(日産)자동차의 減産 등으로 1980년대 중반 이후 최초의 마이너스(-)였다.
북미 생산이 북미 시장용인 것에 비해 아시아 생산은 各社가 수출 거점으로서도 활용하기 위해 今後에도 커다란 신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토요타는 작년 태국에서 생산한 IMV의 40%를 수출에 할당 했다.
이익면에서도 아시아가 북미에 다음가는 규모로 육성해 왔다. 토요타의 2006년3月期의 아시아에서의 영업이익은 전년도에 비해 55% 증가한 1,455억엔이다. 유럽을 누리고 북미(4,956억엔)를 뒤따른다. 스즈키자동차는 연결영업이익의 40%를 아시아에서 벌어 들이고 있다.
토요타 등 각사는 일미 자동차 마찰이 격했던 1980년대 초부터 북미 생산을 확대 했다. 아시아 생산은 통화 위기로 수요가 냉각기에 접어 들었던 98년 이후에 본격화 했다.
各社는 아시아를 북미와 나란히 중핵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으로 일본과 북미,아시아를 유연하게 조합하여 글로벌로 최적의 생산 체제를 갖춘다. 환율과 시장의 변화에 강한 경영을 목표로 한다.
☞.<世界 戰略車>란?
지역 한정이 아닌 세계 규모로 생산.판매 하는 자동차로 해외 140개국에서 누계 2,000만대를 판매한 토요타자동차 <카로-라>등이 대표격이다.
아시아와 국내 등 복수 거점에서 거의 같은 사양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것으로 판매 대수를 대폭적으로 증가 시키는 목적이 있다. 부품의 공통화에 의한 코스트 절감 효과와 브랜드 침투를 예상할 수 있다. 반면,해외 생산의 증가로 품질 수준의 통일 등이 과제가 된다.
자동차 메이커 각사는 아시아 등 신흥국에서도 판매 대수를 예상할 수 있는 세계 전략차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수년은 중국과 인도에서 생산을 시작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토요타와 닛산자동차 등은 1만달러를 밑도는 저가격의 세계 전략차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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