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우량기업 랭킹(上)
<1위,코마쯔>
<우량기업>의 1위는 코마쯔. 일본경제신문사와 日經리서치가 공동 개발한 다각적 기업평가 시스템 <PRISM(프리즘)>의 2006년도 랭킹은 코마쯔가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연결영업이익이 과거 3년 동안 5배가 넘었다 라고 하는 높은 성장력이 평가 되었다.
그 외에 상위에는 케논과 토요타자동차 등 국제 경쟁력이 높은 기업이 랭크 되었다. 전년도 7위에서 4위에 순위를 올린 HOYA는 매출액 경상이익율이 今期 예상으로 26%를 넘는 높은 수익력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9위의 TDK,10위의 村田제작소는 세계 전자부품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점하고 특허출원 등의 연구.개발 항목이 평가 되었다.
다각적 기업평가 시스템 <PRISM>에 의한 우량기업 랭킹에서는 높은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무기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기업이 상위에 랭크 되었다. 글로벌한 경쟁이 더욱 격해지고 있는 중에 국제화만이 아닌 기업통치(기업지배구조)와 경영의 투명성 등의 중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상위 10위 종합 득점
순위 회 사 명 득점
1 コマツ(코마쯔) 1,000
2 キヤノン(케논) 979
3 トヨタ自動車(토요타자동차) 961
4 HOYA(호야) 953
5 オリックス(오릭스) 950
6 アドバンテスト(아도반테스토) 927
7 ファナック(파낙) 921
8 エーザイ(에자이) 905
9 TDK 903
10 住友金属鉱山(스미토모금속광산) 901
10 村田製作所(무라타제작소) 901
☞. PRISM(프리즘)이란?
전문가가 <우량기업>이라고 평가한 기업군에 대하여 <유연성.사회성>,<수익.성장성>,<개발.연구>,<젊음>의 4항목을 사용한 평가 모델을 만들어 조사 데이터와 재무제표로부터 득점을 산출하여 순위를 매겼다.
조사대상은 동경증권거래소의 상장기업과 유력 비상장기업의 계2,219사로 했다. 2006년도10~12월에 조사하여 1,047사로부터 유효 회답을 얻었다. 재무제표는 원칙적으로 2006년3월기까지의 최근 결산 자료이다. 연결결산(공표하지 않은 경우 등은 단독결산)의 숫자를 사용 했다. 일부는 업적 예상 데이터를 이용 하고 있다.
☞. <2006년도 우량기업 랭킹(下)>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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