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日本製鐵.인도 타타와 합작 교섭
<인도에서 자동차용 강판 생산>
新日本製鐵(이하,신일철)은 인도의 철강 대기업 타타제철과 자동차용 강판을 현지에서합작 생산하는 교섭에 들어갔다. 일본의 철강 대기업으로서 처음으로 인도에 진출,2010년에 일본계 자동차 메이커 등에 공급을 시작 한다. 유럽 대기업 코라스의 매수로 세계 6위로 부상한 타타와 합작으로 급확대하는 인도 시장을 개척 한다. 자동차용의 최첨단 기술을 지렛대로 한 해외 대기업과의 제휴전략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세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
타타 社長은 뉴델리 시내에서 일본경제신문 기자와 만나 신일철과의 협의 전망에 대해서 <낙관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일철의 社長도 <타타제철소와 인도에서의 공동사업을 광범위하게 검토하고 있고 자동차용 강판의 공동 생산이 유력하다>라고 교섭에 들어간 것을 인정 했다. 자동차용 이외의 분야에서도 제휴를 검토하고 있어 광범위한 업무 제휴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생산하는 것은 주로 승용차의 보디에 사용하는 薄型(박형) 강판이다. 신일철의 기술을 도입한 공장을 공동 출자로 건설 한다. 양사는 빠른 시일내 건설지와 규모,착공 시기를 결정하기 위하여 사업화 조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공장의 생산능력은 100만톤 규모가 유력하며 투자액은 5백억엔 전후로 보인다. 薄型 鋼板은 통상 자동차 1대당 수백 킬로그램 사용 한다.
인도의 2006년 粗鋼生産은 4,400만톤으로 2000년보다 60% 증가하여 중국과 일본 등에이어 세계 7위의 철강 생산국이 되었다. 현지의 자동차 최대기업인 스즈키와 혼다,토요타자동차가 생산을 확대하는 등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일본계 메이커는 종래 고급 강판을 일본과 한국 등으로부터 수입해 왔지만,현지 조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신일철은 타타에 자동차용 강판의 제조 기술의 일부를 공여하고 있어 타타의 新제철소 건설에도 협력 한다. 현지 수요증가를 주목,협력 관계를 확대 한다.
신일철의 해외 생산은 미국,중국,브라질에 이어 4개국째이다. 미국에서는 세계 최대기업의 아르세롤.미탈(룩셈부르크)과 자동차용의 합작공장을 확장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寶鋼집단과 미탈,브라질에서는 현지 최대기업인 우지미나스와 협력하고 있다.
매수 전략을 진행하고 있는 미탈과도 부분적으로 손을 잡는 한편,타타 등과 제휴를 깊게 하여 미탈의 대항축을 형성 한다.
☞.타타 제철?
인도의 철강 최대기업으로 재벌 타타 그룹의 중핵 기업이다. 1907년에 인도 최초의 高爐 일관제철소로 설립. 2005년 조강생산량은 세계 52위였지만,8위의 잉글랜드 코라스 매수로 6위로 부상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