鐵鋼,2007年度 收益을 점친다
<減價償却費가 收益 壓迫도>
<세계적인 철강시장의 확대와 高級鋼을 강화해온 성과로부터 2007년3월期에 이어 2008년도3월期도 이러한 경향은 계속 된다>(新日本製鐵의 藤原 이사).
<2008년 3월期 업적은 2007년 3월期 업적을 하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JFE홀딩구스의 山崎 부사장).
新日本製鐵(이하,신일철)과 JFE 등 철강 대기업이 모여 지난달 개최한 2007년3월期 업적 예상 회견에서 今期(2006.4.1-2007.3.31)의 업적 예상에 대하여 자신감 넘치는 발언이 이어졌다.
신일철은 2007년3월期의 연결경상이익이 前期에 비하여 6% 증가한 5,800억엔으로 3期 연속으로 과거 최고이익을 경신,JFE도 연결경상이익이 5,000억엔으로 과거 최고였던 前期의 실적(5,173억엔)에 가까운 수준이 된다. 자동차용 高級鋼,조선과 기계용의 호조가 배경에 있으며 각사 모두 今期는 거의 같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일본철강연맹에 의하면 前期 추정의 국내 粗鋼生産量은 117,500,000톤으로 1973년의 120,000,000톤에 이은 과거 2번째 수준에 버금간다 라고 推計. 역대 3위의 높은 레벨이다.
전체의 생산량은 조금 감소 하지만,인건비를 비롯한 계속적인 코스트 삭감효과에 덧붙여 주요 메이커와의 가격 교섭이 성공,增益이 되는 시나리오를 각사는 그리고 있다. 그것을 뒷받침 하듯이 QUICK컨센서스에 의한 증권 애널리스트의 今期 예상 경상이익은 신일철,JFE,스미토모(住友)금속공업,고베(神戸)제강소가 모두 增益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先行에 불안 재료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첫 번째는,자동차와 조선 등 大거래처와의 가격인상 교섭의 행방이다. 철강석과 석탄 등 主原料,아연을 비롯한 副原料의 가격 상승분을 제조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가 어떤가가 초점이다.
아시아권에서의 철강 수요의 확대의 영향을 받아 수급은 빡빡하다. 신년도에 들어 철강 각사는 주요 유저와의 사이에서 今期의 가격교섭을 진행,가격 인상을 명확히 하고 있다.
주원료에 대해서는 이미 공급원인 광산개발회사와의 사이에서 今期의 계약이 체결되어<전체적으로 前期와 거의 같은 수준에서 가격이 결정 되었다>(어느 철강 대기업). 그러나,아연 등 부원료의 가격 인상이 최근 현저하다. 가격 인상이 각사의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增益 시나리오에 악영향이 생길지 모른다.
두 번째로는, 今期부터 적용되는 감가상각비 제도 변경의 영향이다. 2007년도의 세제 개정에서 기존 설비를 포함,전액 세무상의 손금산입이 인정 되어지게 되었다. 감가상각비는 자금유출을 동반하지 않는 비용이지만,거대한 설비투자를 사용하는 철강 메이커에의 회계상의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推計에서는 신일철에서 今期로부터 5년간에 설비의 잔존가액을 균등 상각하면,每期 280억엔,JFE에서는 300억엔이 예상 된다. 양사에 비해 이익 규모가 적은 고베철강소에서도 연간 120억엔의 이익 압박 요인이 된다 라고 보여진다.
<제품가격의 상승과 수량 증가 등으로 흡수 가능한 범위>(모건.스탠리 증권의 오노씨)라고의 견해가 많다. 하지만,제조 라인의 증강과 高爐의 改修 등 철강 각사는 增産을 위한 투자에 동반하는 감가상각비 부담만으로도 今期는 어려워지는 경향에 있다.
외부요인으로서는 자국의 수요 증가를 상회하는 鋼材 생산을 계속하는 중국 철강의 움직임이 <계속 되는 커다란 리스크 요인>(UBS증권 山口씨). 범용품이 많아 일본의 철강 각사가 주력으로 하는 高級鋼과는 직접은 겹치지 않는다.
그러나,中國發의 市況 混亂(혼란)이 있으면,鋼材의 수출 비율이 30-40%라고 하는 일본의 각사에 악영향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鋼材의 소비국으로서의 중국의 경기 변동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철강 대기업의 연결경상이익 예상
단위:억엔,( )는 증가율 %
구 분 07년3월期(추정) 08년3월期(예상)
신일본제철 5,800 (6) 6,132 (6)
JFE 5,000 (-3) 5,445 (9)
스미토모금속 3,000 (7) 3,268 (9)
고베철강소 1,700 (-4) 1,80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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