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07-084] 세계 철강사 시가총액 랭킹

Date 05/28/2007   Hits 2203

세계 철강사 시가총액 랭킹

<미탈 1위,8.5조엔>
세계적인 재편 기운이 높아지고 있는 철강업계. 各社는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 되고 있는 것인가? 세계의 철강회사의 시가총액을 랭킹한 결과 룩셈브르크의 아르세롤.미탈이 1위가 되고 신입본제철,한국의 POSCO,JFE홀딩구스가 그 뒤를 이었다. 중국,러시아,인도 등 신흥국 기업이 바짝 뒤쫓는 구도로 기업가치 확대의 경쟁을 격화하고 있다.
5월1일 시점의 데이터를 랭킹 했다. 아르세롤.미탈 탄생전의 2005년말 시점과의 비교에서는 그 후의 재편 기운을 배경으로 상위 10사가 모두 시가총액을 신장 시켰다.
톱의 아르세롤.미탈은 조강생산도 1억1천만톤 정도로 세계 NO.1이다.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도 M&A 후보를 물색하고 있다 라고의 관측이 있어 성장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
중국 철강 대기업인 보강집단 산하의 寶山鋼鐵은 5위,러시아의 보리펫쿠는 8위. 구미탈과 아르세롤을 둘러싸고 쟁탈전을 전개한 러시아의 세베루스타리는 9위에 랭크 되었다. 인도 철강공사도 10위에 들었다.
최근의 철강업계 재편은 신흥국측 주도의 전개가 눈에 띈다. 인도 출신의 미탈 一族이이끄는 아르세롤.미탈의 매수에는 일시 세베루스타리가 얽혀었고,인도의 타타 제철에 의한 네덜란드 코라스의 매수에는 브라질의 CSN이 끼어 들었다.
7위의 미국 電氣爐 대기업 누코아는 매수대상으로서 인기화 하고 있는 면도 있다. 모건.스탠리 증권의 五老씨는 <철의 제일 큰 수요지인 미국의 기업은 매력적으로 비치는 것과 같다>라고 지적 한다.
<조강 생산량 1톤당 시가총액으로 보면 일본기업의 평가는 높다>(일본정책투자은행의 松岡 조사역)이라고의 분석도 있다. 1톤당 시가총액은 신일본제철이 추계로 157,000엔,JFE가 125,000엔,스미토모금속공업이 216,000엔 정도이다. 모두 아르세롤.미탈의 77,000엔을 상회 한다.
신일본제철,JFE는 자동차.조선용의 高級鋼이 호조이다. 스미토모금속공업은 에너지 관련용에 이음매가 없는 파이프에 강점을 갖고 있어 범용품 중심의 타사에 비교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07.5.1現 * 철강회사의 시가총액 랭킹 단위:兆엔
순위 회 사 명 국 가 시가총액(05年末比 增加)
1 아루세롤.미탈 룩셈브루크 8.5(3.2배)
2 신일본제철 일본 5.4(1.9배)
3 포스코 한국 4.4(2.1배)
4 JFE홀딩구스 일본 4.1(1.8배)
5 보산철강 중국 3.0(2.9배)
6 스미토모금속공업 일본 2.9(1.3배)
7 누코아 미국 2.3(1.9배)
8 노보리페쿠 러시아 1.9(1.9배)
9 세베르스타리 러시아 1.6(2.5배)
10 인도철강공사 인도 1.6(2.7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