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07-107] 印度 硏究報告(下)

Date 07/11/2007   Hits 3509

印度 硏究報告(下) - 일본경제연구센터

<인프라 정비와 고용확대가 과제>
개혁 후,착실한 성장궤도에 올라,특히 2003년도 이후 4년간의 국내총생산(GDP) 신장율은 연평균 8%대로 <고성장 국면>을 맞았다. 국내 투자율의 상승 등으로부터 장기적으로도 6% 정도의 성장이 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라고 판단할 수 있다.
개혁 후의 성장을 부문별로 보면 서비스산업의 신장이 현저하고 2005년도에는 부가가치 베이스로 본 全産業에 점하는 서비스산업의 비율이 54%정도에 달했다. 공업부문도 자본재와 소비재,특히 내구 소비재에 리드되어 성장을 회복 했다. 성장을 지탱한 것이 대도시에 탄생한 <新中間層>의 수요이다. <신중간층>은 IT산업의 담당자이기도 하다.
인도의 개혁은 중국과 자주 비교 된다. 우선,한 번에 전면 개혁을 단행한 러시아와 달리 장기에 걸쳐 점진적이고 선택적인 개혁이다 라고 하는 점이 공통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국민회의파와 인도인민당(BJP)와의 대항을 축으로 정권이 몇 번이나 바뀌었지만 경제자유화의 노선은 견지 되었다.
相異點은 중국이 적극적으로 외자를 유치한 <경제특구>를 점차로 확대하는 전략을 취한 것에 비해서 인도는 업종마다 외자규제의 완화를 단계적으로 행한 것에 있다. 그러나 규모는 작고 인프라면에서도 중국에 비해 못하고 성과는 그다지 오르지 않았다. 결과적으로는 외국으로부터의 직접투자 도입액에서 큰 차이가 나타났다.
장기를 전망할 때의 하나의 포인트는 인구이다. 인도의 인구는 현재에서도 연1.7%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30년경에는 중국을 제치고 세계 NO.1의 인구대국에 된다 라고 예측 된다. 게다가 향후 20년간,총 인구에 점하는 종속인구(15세미만과 65세이상의 합계)비율이 저하하는 <인구 보너스>라고 하는 好條件이 인도에 있다. 순조롭게 간다면 인도는 늦어도 15년 후에는 현재의 중국에 필적하는 정치경제대국이 될 가능성이 강하다.
인구의 은혜를 활용하는 데에는 도로,철도,항만,전력 등 늦어지고 있는 인프라의 정비가 불가피하다. 정비에 필요로 하는 자금규모는 막대하고 그 상당 부분을 민간 투자금,외국으로부터의 자금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인구 증가도 플러스(+)면만은 아니다. 신규 노동력의 흡수를 위해 고용기회의 확대(특히,제조업)가 급선무이고 중국의 약1/10에 머물고 있는 해외로부터의 직접투자와 민간투자 확대를 위해 더 한층의 규제완화가 요구 되어진다.

<3개의 측면으로부터 중기전략을 그려라>
인도에의 일본기업의 대응으로서는 ①현재 <격리되어 있는 땅>과 같이 고립되어 있는인도 사업을 중국,동남아시아 제국연합(ASEAN)에서의 사업.시장에 편입 시킨다.②인도의 강점을 활용하여 일본.ASEAN의 거점과 연대하여 소프트웨어 개발의 분업체제를 구축한다 라고 하는 중장기 전략이 부상한다. 특히 제조업의 시점에서 보면 <市場으로서의 인도>,<生産據点으로서의 인도>,<開發據点으로서의 인도>의 3측면이 중요하게 된다.
제1의 <시장으로서의 인도>는 치열한 경쟁시장이 된다. 인구의 30%,약3억인에 달한다 라고 자주 이야기 되어지는 인도의 <신중간층>의 대부분은 연수입이 500만엔 이하로 승용차를 살 수 있는 선진국 기준에서의 중간층은 아직 전세대의 약8%에 머무른다. <신중간층>의 등장은 경제발전과 빈곤삭감이 진행,소득계층의 상방 이동이 시작한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지만,확대하는 거대시장은 전체적으로 염가품을 중시 하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 된다.
제2의 <생산거점으로서의 인도>는 제품의 인도 국내시장에의 공급이 중심이 되지만,일부를 ASEAN,중동 등에 수출 한다.
제3의 <개발거점으로서의 인도>에서는 인도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주체가 된다. 인도의 IT산업의 성장이 주목되고 있지만,1997년 이후 소프트웨어의 비율이 하드웨어를 상회하여 현재에서는 80%에 육박 한다. 더욱이 IT서비스의 수출비율은 79%에 달한다. 인도의 경쟁력의 강점을 반영하는 동시에 국내의 IT분야에 있어 개발력이 높음을 나타내고 있다.
각국의 다국적기업은 최근 IT기업과 제휴하거나,인도에 설치한 자사시설을 통해서 인도에서의 연구개발을 강화하거나 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서는 제조분야에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이 진전하고 있는 것도 있어 제조업 분야에서도 인도가 연구개발거점으로서 중요성을 증가시켜 간다.
인도 자체도 종래의 歐美지향의 외교정책을 아시아 중시로 전환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인도와 아시아 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체결에의 움직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실태적으로도 인도의 對중국무역은 2003년경부터 연40~50% 페이스로 확대하고 있다. ASEAN 주요국과의 무역액도 연2자리수의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인도에 때늦은(시기를 놓친) 일본기업이지만,인도의 경제.산업구조,시장동향에 더해 아시아에 있어 상호의존의 프로세스에의 인도의 전개도 주시한 후에 아시아 전략 전반의 속에서 인도 사업을 위치 설정하는 발상을 빠뜨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