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經濟新聞/07-075] 라이벌 회사의 약점 발견 프로그램(下)

Date 05/10/2007   Hits 994

라이벌 회사의 약점 발견 프로그램(下)

<분개를 기억하고 있어도 분석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타사의 분석에는 대차대조표도 활용할 수 있다. 재무적인 힘이 정말로 있는 것인가 어떤가를 잘 알 수 있다. 단적으로 말하면,<사용할 수 있는 돈을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는가?>.유동비율의 수치를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그림으로 기억하는 것이 간단하다.
지프형(자본>고정자산)은 자본보다도 고정자산 쪽이 적기 때문에 자본의 일부를 통상의 운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즉 반제하지 않아도 되는 돈으로 회사를 돌릴 수 있다 라고 하는 것이다. 상당히 강력하다. 수렁길에도 강하고 작은 지뢰도 극복해 가는 이미지로 지프라고 하기 보다는 전차이다. 역으로 도선형(고정자산>고정부채+자본)은 고정자산을 자본과 고정부채로도 더 이상 조달할 수 없는 상태,즉 단기 차입을 고정자산으로 돌리고 있는 유동비율이 100%를 밑돌고 있는 상태이다. 1년 이내에 회수하는 금액보다 크기 때문에 점점 침수해 가는 것이다. 공장,기계 등(고정자산)이 자기자금(자본)과 장기차입금 등(고정부채)로 충분히 조달할 수 있는 것이 소형승용차형(고정자산<고정부채+자본)이다. 고정부채와 장기 차입금이 약간 있지만,거의 반제의 필요가 없는 자본으로 조달할 수 있다 라고 하는 의미에서 강하다. 자전거형(고정자산<고정부채+자본)은 소형승용차형의 정도는 아니지만,자산 쪽이 1년 이내의 반제분 보다 많기 때문에 계속 유지하는 한 도산하지 않는다.
어설픈 부기 공부 등 일부분을 알지 못하는 것이 좋다. 분개를 기억하고 있어도 결산서 분석에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 말해 두지만,결산서로부터 간파 할 수 있는 것은 회사의 재무면뿐이다. 인적 파워와 경영력은 알 수 없다. 틀려도 모르는 것을 간파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대차대조표의 타입별 이미지>
1. 지프형
공장,기계 등(고정자산)이 자기자금(자본)으로 조달할 수 있다. 반제가 필요 없는 자금으로 운전=>【고정자산<자본】
2. 소형승용차형
공장,기계 등(고정자산)이 자기자금(자본)과 장기차입금(고정부채)으로 충분히 조달할 수 있다.=>【 고정자산<자본+고정부채 】
3. 자전거형
공장,기계 등(고정자산)이 자기자금(자본)으로 어떻게든 조달할 수 있다. =>【고정자산<고정부채+자본】
4. 도선형
공장,기계 등(고정자산)이 자본.고정부채보다 크다. 자산을 현금화 해도 바로 반제로 돌려야 한다.=>【고정자산>고정부채+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