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刊 PRESIDENT/07-069] 교세라 아메바 경영의 비밀(1)

Date 05/10/2007   Hits 1201

교세라 아메바 경영의 비밀(1)
森田 直行/쿄세라 부회장
<賣出 極大化,經費 極小化>를 실현하는 쿄세라(京セラ)의 아메바 경영의 비밀을 밝힌다. 사원의 코스트 의식을 높이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부문간의 바쁨과 한가함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까? <超效率 經營>으로 알려진 쿄세라의 비장의 수법을 開陣(개진) 한다.

<時間當 採算表>
기업이 競爭優位를 활보하는 데에는 現場力이 불가피하다. 현장이 경영의 실태를 파악하고 스스로의 창의 연구(궁리)로 상품력을 높여 코스타 다운을 시도 할 수 있으면 필연적으로 기업의 경쟁력은 향상 된다.
쿄세라에서는 현장을 구성하는 大小 약3,000개의 조직을 <아메바>라고 부르고 독립채산제로 관리하고 있다. 그 경영수법이 <아메바 경영>이고 그 핵이 되는 관리회계의 수법이 <시간당 채산표>을 활용한 부문별 채산제도이다.
원래 왜? 이 채산제도가 탄생한 것인가? 내가 쿄토세라믹(현,쿄세라)에 입사한 것은 1967년이지만,그 2년 전부터 이미 창업자인 현재 명예회장인 도성화부(이나모리 카즈오)는 <시간당 채산표>의 思考를 도입하고 있었다. 원래 기술자였던 이나모리씨는 경리에는 그다지 자세하지 못했다. 손익계산서가 아닌 사원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가계부 정도의 지식으로 채산을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시행착오 끝에 독자의 방법이 탄생했다.
그 원리원칙이 되고 있는 것이 <매출을 극대로,경비를 극소로 하면 그 차이인 부가가치도 최대가 된다>라고 하는 사고이다. 각 조직(아메바)의 멤버가 지혜를 짜서 노력하면 매출이 증가해도 거기에 관련되는 경비를 늘리지 않는다,또는 줄일 수 있다. 어디에 낭비적인 경비가 사용되고 있는가를 알기 쉽게 하는 것이 <부문별 채산제도> 도입의 목적이다. 포인트마다에 순서를 쫓아 설명하고자 한다.
우선,통상의 관리회계의 방법과 어디가 다른 것인가 라고 하는 점부터 보기로 하자. 가장 큰 차이는 <시간당 채산표>에서는 노무비를 포함하지 않는 것이다. 제조업의 코스트를 관리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표준원가계산 이라고 하는 관리회계의 수법을 사용 한다. 이것은 노무비 외에 재료비,외주가공비,광열비,기계설비의 감가상각비 등의 원가를 계산하여 채산을 체크 한다 라고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원래 각 조직의 책임자(아메바 리더)가 노무비를 컨트롤 하는 것은 어렵다. 왜냐 하면,대부분의 경우 노무비의 결정은 인사부문과 총무부문에서 행해지기 때문이다. 아메바 리더가 관리할 수 없는 노무비가 아닌 생산성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時間>에 주안을 둔 것이다.
경비를 가능한 한 작게 분해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이다. 결산서를 보고 있으면,타 경비항목보다 “잡비” 쪽이 많은 경우가 자주 있다. 경비의 실태를 잘 파악하기 위해서는 팽창한 잡비의 항목을 세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어느 항목에 대해서도 가능한 것은 나눈다. 예를 들어,“光熱費”의 항목이 있으면,그것을 “가스 연료비”와 “전력수도료”로, 더욱이 “가스대”,”연료대”,”전기대”,”수도료” 등의 항목으로 분해해 간다. 만약 몇 개의 조직이 가스와 전력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라면 점유하고 있는 스페이스에 따라 경비를 안분 한다.

☞.<쿄세라 아메바 경영의 비밀(2)>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