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刊 PRESIDENT/07-070] 교세라 아메바 경영의 비밀(2)

Date 05/10/2007   Hits 1022

교세라 아메바 경영의 비밀(2)
森田 直行/쿄세라 부회장
<賣出 極大化,經費 極小化>를 실현하는 쿄세라(京セラ)의 아메바 경영의 비밀을 밝힌다. 사원의 코스트 의식을 높이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부문간의 바쁨과 한가함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까? <超效率 經營>으로 알려진 쿄세라의 비장의 수법을 開陣(개진) 한다.

<總務.人事의 時間도 直接部門이 按分한다>
수입이 발생하지 않는 총무와 인사 등 간접부문의 경비에 대해서도 직접부문이 부담 한다. 생산금액과 출하금액 등에 따라 경비를 공평하게 對替(대체)해 나간다. 대체를 행하여 직접부문이 간접부문의 경비를 체크하는 것으로 간접부문의 비대화를 방지하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
收入의 파악법에도 차이가 있다. 쿄세라에서는 비즈니스의 형태에 대응해서 아메바의수입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영업부문을 중심으로 봐 보자.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에 맞춰서 제품을 만드는 <受注生産方式>의 경우,영업부문의 수입을 제조로부터의 수수료로서 계상하고 있다. 영업과 제조부문 간에 그때마다 매매가격을 결정한다 라고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그 경우,영업부문과 제조부문이 가격 결정에 있어서 대립하는 것이 예상 되어진다. 각 부문이 각각의 이익을 늘리는 것 밖에 머리에 없어 회사 전체의 이익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독립채산제를 운영할 때에 빈발하는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매출에 대한 수수료를 비즈니스의 형태와 상품마다에 정해 둔다.
또한,일반 소비시장에 상품을 판매하는 <在庫販賣方式>의 경우,영업이 제조부문에 발주했음에도 불구하고 팔리지 않고 남아 있는 재고는 영업측이 책임을 진다. 과잉 발주를 피하고 수요를 적합하게 예측하는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전술한 방법으로 총수익으로부터 경비합계를 차감한 것을 <附加價値(差減收益)>이라고부른다. 이것이 생산활동에 있어서 아메바가 창출한 성과이다.
다음으로 時間의 思考에 대해서 설명해 보고자 한다. <시간당 採算表>에서는 각 아메바의 <당월 시간당>을 파악하기 위하여 아메바에 소속하는 종업원의 전체노동시간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종업원의 正시간과 殘業시간 외에 간접부문에 소속하는 종업원의 시간을 직접부문에 안분한 것을 계상 한다. 단,아르바이트와 파트타임의 노동시간은 계상하지 않는다. 노무비가 아닌 경비로서 파악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부가가치>와 <총노동시간>을 산출하여 1개월의 부가가치를 총노동시간으로 나눈 지표를 <당월시간당>이라고 부른다. 각 아메바 리더는 이 지표를 매월 체크하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을 생각 한다.
<당월시간당>의 지표는 어느 정도이면 좋을까? 전술한 것처럼 이 지표 중에 종업원의노무비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아메바에 속하는 종업원의 1시간당의 평균 노무비와 비교하여 <당월시간당> 쪽이 크면 흑자,평균 노무비 쪽이 크면 적자 라고 하는 것이 된다. 예를 들면,표의 예의 경우,<당월시간당>은 8,667엔이기 때문에 종업원의 1시간의 평균노무비를 4,000원이라고 가정하면 4,667엔이 최종적인 이익이 되는 것이다

☞.<쿄세라 아메바 경영의 비밀(3)>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