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체스타 戰略經營 入門 / 05] 5.란체스타 第1法則

Date 05/10/2007   Hits 1139

5.란체스타 第1法則

란체스타의 제1법칙은 일반적으로 <騎馬兵의 일대일 전투(즉 일대일 승부)>라고도 일컬어진다. 이것은 창으로 서로 찌른다든가,총으로 서로 총질을 하는 것처럼 1인이 1인밖에 공격할 수 없는 기마병의 일대일 형태의 전투를 전제로 하여 도출된 법칙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활,창 등의 원시적인 무기를 사용한 고대의 전투를 상상해 보자. 이와 같은 전투에서는 병기의 성능이 적과 아군이 같다면 병사의 수가 많은 쪽이 그 많은 만큼 승리 한다 라고 란체스타는 생각 했다.
예를 들면,A軍 5人,B軍 3人으로 일대일 형태의 전투가 행해진다 라고 하면 A軍 은 3인이 전사,2인이 생존하고 B軍은 3인 모두 전사하여 전멸 한다. 즉,인원수가 많은 쪽이 많은 만큼 생존하고 승리를 거둔다 라고 하는 것이 <기마병의 일대일 전투의 법칙>인 것이다. 란체스타는 이 법칙을“Mo-M=E(No-N)”이라고 하는 식으로 나타내고 있다. Mo은 아군의 初期兵力數,M은 아군의 殘存兵力數,따라서 Mo-M은 아군의 損害量인 것이고 마찬가지로 No는 적의 初期兵力數,N은 적의 殘存兵力數,No-N은 적의 損害量을 나타낸다. 또한 E는 Exchange Rate(交換比)의 약자이고 무기비율(무기의 性能比)인 것을 말한다.
적과 아군의 무기 성능이 같다 라고 하는 조건에서 일대일 형태의 전투가 행해진 경우E=1이라고 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 때 적을 전멸 시키는 조건(즉,적의 잔존병력수를 제로(0)로 하는 조건)은 앞의 식에 적용하면 Mo-M=No이 된다. M과 Mo를 이항하면 Mo-No=M이다. 즉,적군과 아군의 초기병력수의 차가 그대로 아군의 잔존병력수가 된다.
이와 같이 적군과 아군의 초기병력의 差로 승부가 결정된다 라고 하는 것,즉 1人의 병사라도 많은 쪽이 그 만큼 유리하다 라고 하는 원리가 제1법칙으로부터 도출된 하나의 결론인 것이다.
그러면,이 경우 병력수가 적은 약자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약자의 B軍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自軍의 병력수를 5인 이상으로 늘리든가,무기의 성능을 2/3(약1.7배/3인*1.7=5.1) 이상으로 높이는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제1법칙으로부터 도출된 또 하나의 결론 이라고 하는 것이 된다.

☞. <6.란체스타 제2법칙>이 계속 이어집니다.